U대회 시설관리 '비상'(앵커) 장마철에다 태풍까지 올라온다는 소식에 U대회 시설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브룬디 선수들은 여전히 연락이 닿질 않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계상U대회시설관리이계상 기자배구염주체육관시설보수아프리카브룬디 선수광주MBC뉴스2015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