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뿐인 여수산단 안전관리위원회.. 사고원인조차 파악 불가능(앵커) 이번 여수산단 이일산업 폭발사고 이후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법 제˙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에 대책 논의로 그칠 게 여수산단이일산업폭발사고안전관리위원회조희원2021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