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양처럼 하얗게◀앵 커▶ 어제 폭설과 함께 을미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양의 털처럼 내리는 순백의 눈은 혹시 행운이 아니였을까요? 새해 첫 업무 표정을 이재원 기자가 전합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재원이재원기자을미년도매시장야채양띠양광주MBC뉴스2015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