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야구도 이기고 축구도 이기고(앵커)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과 축구장에도 가족 단위 관중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홈 어린이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광주FC와 기아 타이거즈가 승리했습니다. 박재욱 기자입니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박재욱어린이날어린이날기아타이거즈광주FC광주MBC뉴스2016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