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위에 핀 불심◀ANC▶ 전남 강진의 남미륵사에는 요즘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가이아나와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지인 큰가시연꽃 위에서 불자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최진수강진남미륵사큰가시연꽃최진수 기자주지스님연꽃사진작가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5년 09월 13일
더위도 쉬어가는 연꽃세상◀앵 커▶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무안에서는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축제와 연휴가 겹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33만 제곱미터에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연꽃무안양현승 기자무안회산 백련지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5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