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못 가면 누구 책임?◀ANC▶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 배가 드나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관리해야 하는 지 업무책임이 명확치 않아 연락수로를 오가는 주민들만 어려움을 겪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최진수영산강최진수 기자연락수로배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5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