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입원했더니 '옴' 감염돼.. 병원은 '나 몰라라'(앵커) 뇌경색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피부 감염 질환인 옴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한달 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는데요, 결국 상태가 악화돼 요양병원옴피부병조희원2021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