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 소송전 비화4조원대의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이 결국 소송전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당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최근평동 준공업지역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행정소송광주시우선협상난개발윤근수2021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