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첫 우시장 개장, 분위기는 '침체'◀ANC▶ AI가 끊임없이 터지면서 축산농가의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올해 첫 우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예년같으면 대목이었던 설이 다가오고 있지만 농가 고민이 큽니다. 양현승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우시장소축산광주MBC뉴스2017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