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인물)'고민은 사막여우에게' 정두용 문화기획자(앵커) 1913 송정역시장에 고민을 들어주는 우체통이 설치됐습니다. 편지를 넣어두면 사막여우가 답장을 써 주는 비밀 우체통인데요. &n사막여우우체통편지고민정두용이미지미인미지의 인물이미지2020년 12월 07일
(미지의 인물)'고민은 사막여우에게' 정두용 문화기획자(앵커) 1913 송정역시장에 고민을 들어주는 우체통이 설치됐습니다. 편지를 넣어두면 사막여우가 답장을 써 주는 비밀 우체통인데요. &n사막여우우체통편지고민정두용이미지미인미지의 인물이미지2020년 12월 07일
광주판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앵커) '고민을 들어주는 우체통'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소설에서 착안한 거라고 하는데요. 말 못할 고민이 있다면 여러분도 한 번 찾아보시죠. 이미지 뉴스리포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미지우체통나미야잡화점의 기적유스퀘어터미널고민 상담NGO 단체전남대대의동 학원가광주MBC뉴스2016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