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병원 유방암 사망 간호사 첫 산재신청(앵커) 전대병원 간호사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유난히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는데 이 병으로 숨진 간호사의 유족이 병원 근무 탓이라며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 기자전남대병원전대병원간호사유방암광주MBC뉴스2014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