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만의 개방(앵커) 광주시민의 상수원인 제 2수원지는 지금은 보호구역으로 묶여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한때 인기있는 유원지였습니다. 이 추억의 공간이 34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옵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제2수원지광주MBC뉴스2015년 03월 13일
제2수원지 34년만의 개방(앵커)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34년동안 출입이 통제됐던 광주 제2수원지가 오는 주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한때는 인기있는 유원지였다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정용욱기자제2수원지상수원보호구역무등산탐방객광주MBC뉴스2015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