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거래 문자'로 안심시키고 귀금속 가로채광주 광산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사이트를 이용해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이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금팔찌와 금반지 중고사기중고 사기중고거래중고거래 사기중고거래사기중고 거래 사기거래 사기거래사기중고나라중고나라 사기안심문자스미싱안전 거래안전거래광주MBC뉴스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