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 교수팀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도 48시간 내 시술이 생존률 높여"심장 혈관 전부가 막혀있지 않은 심근경색 환자도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증상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관상동맥 중재술을 해야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병원 정명호ST분절심근경색중재술조현성2023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