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총탄흔적은 '헬기 발포' 확인(앵커) 국과수가 전일빌딩의 총탄흔적이 '헬기 발포'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정부와 국방부가 그동안 부인해왔던 5.18의 진실이 37년만에 드러났습니다. 김철원 기자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전일빌딩총탄흔적헬기광주MBC뉴스2017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