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에 나들이객 북적...성큼 다가온 가을(앵커) 부쩍 선선해진 공기가 가을이 찾아왔음을 실감 나게 하는데요. 오늘(23)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이었습니다.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추분가을나들이객김단비2022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