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보호대상습지인데..태양광발전사업 '몸살'◀ANC▶ 전남에서도 습지를 둘러싸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습지에 태양광 발전이 추진되기 때문인데 허가권을 갖고 있는 자치단체는 미처 가치를 몰랐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조희원습지태양광발전사업고흥조희원2019년 01월 22일
고흥, 보호대상습지인데..태양광발전사업 '몸살'◀ANC▶ 전남에서도 습지를 둘러싸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습지에 태양광 발전이 추진되기 때문인데 허가권을 갖고 있는 자치단체는 미처 가치를 몰랐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조희원습지태양광발전사업고흥조희원2019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