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의식'..친딸 때려 숨지게 한 무속인, 징역 1년 6개월귀신을 내쫒는다며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2021년 퇴마 의식을 하겠다며 자택에서 복숭아나무 가지 등으로퇴마무속인폭행강서영2023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