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폐 철도..도심 생태 문화공간 '새단장'(앵커) 경전선 광양읍 도심 구간 폐 철도가 생태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숲과 공원, 미술관이 어우러진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경전선광양읍폐선부지기후변화녹지공간김주희2021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