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하천에서 다슬기 잡던 50대 숨져오늘 오후 2시쯤 장흥군 안양면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5살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119가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장흥군하수종말처리장다슬기119사고김안수2021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