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전 회장 압류미술품, 공매 앞서 전시(앵커) '황제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게 압류한 미술품이 공매에 앞서 처음으로 일반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천경자 화백의 작품부터 우제길 화백의 작품까지 100여점의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허재호허재호압류미술품대주그룹광주MBC뉴스2015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