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 개통 한달됐지만 불편 극심(앵커) 황금 연휴를 맞아 빨라진 호남 고속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지만 송정역 주변은 아직 준비가 안돼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KTX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호남고속철개통호남고속철개통불편광주MBC뉴스2015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