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위험한 등굣길(앵커) 광주 유대회 선수촌이 이제 거의 다 지어져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여기를 오가는 학생들만 하루 수천명인데 안전 대책 하나 없이 막무가내로 공사가 진행되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김철원기자유대회유대회 선수촌화정중학교공사등굣길학생광주MBC뉴스2015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