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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데스크

장년층 지원 '빛고을50+센터' 문 열어

광주시가 장년층 지원을 위해 마련한 '빛고을50+센터'가 광주 학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빛고을50+센터'는 북카페와 정보센터,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고, 일과 여가, 재취업과 노후준비교육 등 장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장년층 지원을 위한 종합 플랫폼인
'빛고을50+센터'를 통해 인생2막 설계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