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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만 1227명 확진..전날보다 소폭 감소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26)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2만 1227명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1500여 명 적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
어제 광주에서 요양병원 집단감염과
일상감염이 지속되며
8933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2250명,
여수 1923명 등 22개 시군에서
총 1만 229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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