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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개막11 - 내일의 경기. 놓치지 마세요

◀앵 커▶
이번에는 내일의 주요 경기입니다./

놓치면 아까운 경기,
정지성 스포츠캐스터가 알려드립니다.//

◀스튜디오▶

(정지성)
개막 다음 날인 내일부터
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양궁과 유도, 농구 등 1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cg)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기계체조 남자부 경깁니다.

광주 출신의 월드스타 양학선 선수가
단체 예선전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시동을
겁니다.

◀VCR▶

광주 여궁사 기보배가 출전하는 양궁도
내일부터 막이 오릅니다.

양궁에는 총 1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고
우리 대표팀은 전 종목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는데 기보배는 리커브 종목에서
3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cg)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종목이 남자 농구죠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터키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우승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END▶
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