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물 관리를 위해
사물 인터넷과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활용됩니다.
한국 농어촌 공사는
기상 이변과 재해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체계적인 물 관리를 위해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자동수위 계측과
드론을 활용한 수리시설 점검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농어촌 공사는
전북의 정읍 낙양 취입수문에서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갖고
농어촌 용수의 양과 질을 동시에 관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ＩＮＴ▶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이나 홍수에도 문제가 없도록 농업용수를 관리하겠습니다. 최근에 잦아지고 있는 지진에도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영농기반을 확보해 풍년 농사가 이뤄지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