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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이태원 참사 추모 이어져..국가 애도기간 자정까지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이
오늘(5)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 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설치한
5.18 민주광장 합동분향소에는
지난달 31일부터
1천여 명이 넘는 추모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광주 분향소는 광주시청사와 남구청사에도 있으며,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은 오늘 자정까집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