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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TF 첫 회의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한 광주시가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관계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부실공사 척결 합동 TF 첫 회의를 열고,
민간건축 공공감리단과 기동점검반 운영,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매주 한 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2월 말까지 세부종합대책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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