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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병원 구급차 요소수 이달 말 바닥..전남도 대책 고심

전남의 민간의료기관 구급차량들의
요소수가 이달 말 소진될 것으로
조사돼 전라남도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에 공공부문 요소수
추가 공급을 요청하고, 시군과는
요소수 잔량 공유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주유소 8백여 곳을 대상으로
요소수 재고량과 공급가격을 조사한 뒤
26일부터 공개할 예정입니다.
양현승
목포MBC 취재기자
목포시, 신안군, 심층취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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