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매주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죠.
오늘 저녁 계획이 없으시다면,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 양림동을 찾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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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lsquo;문화가 있는 날&\rsquo;인 오늘(27),
양림동을 무대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로 꾸며지나요?
-&\gt; (답변 30~40")
&\lsquo;1930 양림쌀롱&\rsquo;행사 일정 소개, 주요 프로그램 어떤 게 있는지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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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lsquo;양림동&\rsquo;은 광주의 근대역사문화마을로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요. 특히, 이곳을 중심으로 문화행사를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gt; (답변 30~40")
양림동으로 오게 된 이유, 왜 양림동이 무대가 되었는지, 양림동이 가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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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지난 달 양림동에서 진행한 &\lsquo;쌀롱 드 양림 2016&\rsquo;을 시작으로 두 번째 열리는 건데요. 참여한 시민들 반응은 어땠나요?
-&\gt; (답변 30~40")
참여한 시민들, 양림동에 있는 예술가 반응,
저번보다 참여하는 카페 수가 늘었다는데 양림동 상인(?)들의 반응,
한 달 사이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변화가 있었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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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오는 10월까지 &\lsquo;문화가 있는 날&\rsquo;행사를 하신다고요.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채워갈지 궁금합니다.
-&\gt; (답변 30")
행사가 가진 의의,
앞으로 광주의 근대를 소재로 이렇게 하겠다, 이런 행사로 만들고 싶다 등 목표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담]이한호 (주)쥬스컴퍼니 대표에게 양림동 문화를 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