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수업이 카드사 광고 기회로 악용"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시간이 기업의 홍보 기회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의 한 중학교 1학년 진로체험교육 수업 시중학교자유학기제기업 홍보악용가이드라인이다현2021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