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세 외교 멈춰야"..강제동원 민관협의체 출범(앵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를 풀겠다며 출범한 민관협의체가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참석을 거부한 광주 피해자 단체는 일본 정부와 기업의 태도가 한국과 중국에저자세외교가제동원민관협의체출범우종훈2022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