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35톤급 어선 좌초..15명 전원 구조◀ANC▶ 조기잡이에 나섰던 어선이 진도 해상에서 좌초했습니다. 이 어선에는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모두 구조됐습니다. 긴박했던 순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양훈김양훈 기자목포목포MBC어선좌초만복호진도가학항조기잡이해경양현승2015년 10월 16일
진도, 35톤급 어선 좌초..15명 전원 구조◀ANC▶ 조기잡이에 나섰던 어선이 진도 해상에서 좌초했습니다. 이 어선에는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모두 구조됐습니다. 긴박했던 순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양훈김양훈 기자목포목포MBC어선좌초만복호진도가학항조기잡이해경양현승2015년 10월 16일
35톤급 어선 좌초..15명 전원 구조◀ANC▶ 조기잡이에 나섰던 어선이 진도 해상에서 좌초했습니다. 이 어선에는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모두 구조됐습니다. 긴박했던 순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양훈김양훈 기자목포목포MBC어선좌초만복호진도가학항조기잡이해경광주MBC뉴스2015년 10월 16일
"섬을 옮기는 게 낫겠어요"◀앵 커▶ 작은 섬과 육지를 잇는 배가 넉 달여째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반 고립상태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자치단체를 바꾸는 게 낫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양현승 기자진도군진도가학항가사도여객선목포목포MBC광주MBC뉴스2015년 07월 08일
진도, "섬을 옮기는 게 낫겠어요"◀앵 커▶ 작은 섬과 육지를 잇는 배가 넉 달여째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반 고립상태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자치단체를 바꾸는 게 낫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양현승 기자진도군진도가학항가사도여객선목포목포MBC양현승2015년 07월 08일
진도, "섬을 옮기는 게 낫겠어요"◀앵 커▶ 작은 섬과 육지를 잇는 배가 넉 달여째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반 고립상태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자치단체를 바꾸는 게 낫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양현승 기자진도군진도가학항가사도여객선목포목포MBC양현승2015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