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후보에게 듣다(앵커) 강은미 정의당 후보가 오늘 아침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두 거대정당 심판론을 거듭 제기하며 원내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인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강은미정의당후보강은미광주MBC뉴스2015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