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인선 건축가, 도심 난개발 억제 위해 '디지털 트윈' 도입 제안광주 도심에 잇따라 들어서는 초고층 건물에 맞서 조망권을 지키기 위해 가상현실에 건축물 높이를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광주시의회에함인선건축가조망권디지털 트윈광주시메타버스광주시의회김철원2021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