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시비 붙은 친형 말리려다 숨지게 한 50대 입건광주 남부경찰서는 친형을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밤 9시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술집에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광주남부경찰서친형봉선동고의성임지은2022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