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모 공업사서 40대 직원 흉기 난동...2명 사상여수의 한 공업사에서 4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9) 오후 1시 30분쯤 여수 주삼동의 한 공여수공업사직원흉기난동김단비2022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