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 카페 난동, 얼빠진 강력반 형사들(앵커)현직 강력반 형사들이 대낮에 술에 취해 카페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민은 물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주먹을 휘둘렀는데 유치장에 입감된 뒤에도만취난동형사강력반박종호2023년 01월 18일
여수 모 공업사서 40대 직원 흉기 난동...2명 사상여수의 한 공업사에서 4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9) 오후 1시 30분쯤 여수 주삼동의 한 공여수공업사직원흉기난동김단비2022년 12월 29일
"백신 맞고 숨졌다" 면사무소서 난동 60대 집행유예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3단독은 남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숨졌다며 면사무소에서 소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코로나난동백신면사무소한신구2022년 03월 20일
심야 편의점에서 40대 흉기 난동...2명 사상심야에 편의점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30분쯤 광양시 광영동의 한 편의점에서 44살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편의점 편의점흉기난동광양조현성2022년 02월 19일
광주고검 난입 흉기 난동 40대 살인미수 혐의 구속기소광주고등검찰 청사에 난입해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달 9일 광주고검*지검 청사 복도에 난입해 50대 검찰공무원을 흉기로 찔광주고등검찰흉기난동검찰공무원구속기소재판광주지법우종훈2021년 09월 03일
경찰, 검찰청 흉기난동 40대 살인미수로 혐의 변경경찰이 광주검찰청사에 무단침입해 공무원에 흉기를 휘둘러 구속된 40대의 범죄혐의를 특수상해에서 살인미수로 변경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검찰청사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광주검찰청흉기난동살인미수우종훈2021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