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규정 어겼다" 규탄(앵커)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보성의 농민은 아직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과잉 진압'이라고 성토하는 목소리가 하루종일 이어졌지만 경찰은 생각이 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과잉진압물대포광주MBC뉴스2015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