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공간 예산부족으로 잠정 폐관(앵커) 주민들의 자치 활동을 지원해온 광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가 내일부터 문을 닫습니다. 의회와의 예산 갈등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4만 명이 이용했다는데 앞으로 이용자들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공익활동지원센터광주 광산구의회송정근 기자광주광산구의회광주MBC뉴스2015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