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최영호 남구청장(앵커) 양림동 선교사 사택 철거를 두고, 기독병원과 주민들이 마찰을 빚었습니다. 어제(9)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기로 결론이 나면서 문제가 일단락됐는데요. 오늘 이슈와 사람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광주남구청장최영호광주MBC뉴스2016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