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까지 일본 눈치 봐야 하나"(앵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이 보류됐습니다. 외교부가 훈장 서훈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인데요. 피해자 단체는 대법원 판결을 사양금덕국민훈장외교부무산우종훈2022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