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관' 해체.복원 68%...내년 말, 관람 가능(앵커) 여수지역의 유일한 국보인 진남관은 지난 2013년, 심각한 구조 불안정으로 전면 해체 보수가 결정됐습니다. 현재 전체 복원률은 68%로, 당초 계획보다 완공진남관국보여수시해체복원최우식2022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