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최종 승소'..."정규직으로 고용해야"(앵커) 포스코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정규직 지위를 확인해달라는 소송에서 11년 만에 최종 승소했습니다. 철강업계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의 첫 대법 판결인 포스코광양제철소정규직승소근로자지위확인소송강서영2022년 07월 28일
'포스코 정규직화' 1시간 전 돌연 선고 연기(앵커)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11년째 이어오던 정규직 지위 인정 소송의 대법원 판결이 어제(30)로 예정돼 있었는데요. 그런데 대법원이 불과 선고 1시간 전, 이례적으포스코대법원협력업체근로자지위확인소송강서영2021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