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내려놓기.. '구호가 아닌 실천을'(앵커) 국민의당 광주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이 공천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는데, 예비후보 등 당 일각에서는 광주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국민의당공천예비후보의원현역 의원박주선김동철기득권공천권더불어민주당윤근수윤근수 기자광주MBC뉴스201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