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찔린 아내 위독, 찌른 남편 투신 사망오늘 오후 6시 3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51살 강 모 여인이 별거 중이던 남편 54살 김 모씨에게 가슴 등을 수차례 찔려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남편 흉기남편부부싸움이혼투신사망사고뉴스데스크Wife (Quotation Subject)Husband (Quotation Subject)광주MBC뉴스2015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