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설립 개입, 기아차 협력사 임직원 집행유예 2년기존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복수노조 설립을 공모하거나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기아차 광주공장 협력사 임직원들이 징역형을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김정노동조합복수노조노동관계조정법위반임지은2022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