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속 고달픈 귀경길(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 호남지역에 눈이 많이 온데다 기온까지 크게 떨어져 귀경객들도, 배웅하는 가족들도 걱정이 크셨죠. 여기에 내일 아침에는 역대급 한파가 몰설연휴한파폭설귀경눈길사고임지은2023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