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배워요' 이중언어 교실 열려 (앵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이중언어' 환경에서 자라지만 한국말에만 익숙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아이들의 정체성과 언어환경의 강점을 길러주기다문화이중언어전남교육청다문화교육지원센터김안수2022년 01월 26일